뒤바뀐 땅은 이해할 수 없다

플로리스트 수로는 오랜 해외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. 시골은 한산하고 좋았지만 첫날부터 모르는 사람과 엮인다. 그녀에 대한 오해로부터 깊어져가는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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